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17일 부터 이어진 2번째 작업으로 자위대의 소방차 7대와 미군이 제공한 소방차 1대가 실행하게 된다.
자위대원은 약 30명으로 소방차 7대에는 총 50t의 물을 담고 한대씩 순차적으로 방수한다. 미군이 제공한 소방차는 1대는 도쿄전력 직원이 방호복을 착용하고 차량 바깥에서 방수 작업을 할 것이라고 보여진다.
신문은 방수 작업이 1시간 정도면 종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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