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이규복 기자)강북삼성병원은 지난 19일 신관15층 대회의실에서 정형외과 주최로 열린 ‘제1회 슬관절관절경 심포지움’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1일 밝혔다.
금번 심포지엄은 27명의 연좌가 슬관절관절경 치료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최신지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총 4부로 나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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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심포지엄은 27명의 연좌가 슬관절관절경 치료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최신지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총 4부로 나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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