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CT&T가 연 사흘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또 주가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 실적부진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13분 현재 CT&T는 전거래일보다 7.17% 하락한 286원에 거래되고 있다. CT&T는 작년 영업손실 338억원,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 696억원을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