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등 건설장비 11대 지원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두산은 2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지진피해 복구 성금 7억원을 기탁키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두산인프로코어는 피해복구를 위해 스티어 로더 10대, 굴삭기 1대 등 건설장비와 운전 인력 및 건설장비 서비스(AS)등을 지원키로 했다.아울러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일본 업체와 교류가 많은 두산 인프라코어 5000여 임직원들은 이번 주까지 자체 성금 모금 활동을 펼쳐 성금을 전달할 에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