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오리온 본사 압수수색(1보)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2일 오전 오리온 본사와 계열사 8~9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이들 업체에 검사와 수사관 등 30여명을 보내 자금사용 내역을 알 수 있는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각종 전산자료를 압수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