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사장, 몽골 입법조사관과 지원 협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22 17: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22일 이승우 사장이 몽골 국회 경제상임위원회 소속 담바 오히르 도담바·알타이 조리흐 의원 등 고위급 인사 6명과 몽골의 예금보험법 입법 추진 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몽골 금융안전망 강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해 몽골 정부의 요청으로 몽골의 예금보험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자문(KSP) 및 정책실무자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몽골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4월 예금보험법 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