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정부가 지난해 8월 도입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조치를 이달말 종료하기로 했다. 다만 주택 거래 활성화 차원에서 주택 취득세를 추가로 인하키로 했다.22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