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밍, “이제 거의 나았어요”



22일 중국 최고 농구스타 야오밍(휴스턴 로케츠·오른쪽)이 수술 이후 의존했던 목발을 벗어 던지고 깁스만 한 건강한 모습으로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야오밍은 이날 휴스턴 로케츠 동료인 체이스 버딩거, 조단 힐이 후원하는 자선행사에 참석해 후원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휴스턴(미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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