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보급 및 재난대응활동을 활발히 펼쳐 온 한국해비타트는 NGO로서는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일본지진참사 이재민 돕기 모금 진행과 함께 해비타트주택의 목재골조를 축소한 목조 조형물을 전시하고 있다. 모금된 기금 전액은 일본 해비타트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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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한국해비타트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1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해 일본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보급 및 재난대응활동을 활발히 펼쳐 온 한국해비타트는 NGO로서는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일본지진참사 이재민 돕기 모금 진행과 함께 해비타트주택의 목재골조를 축소한 목조 조형물을 전시하고 있다. 모금된 기금 전액은 일본 해비타트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내외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보급 및 재난대응활동을 활발히 펼쳐 온 한국해비타트는 NGO로서는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일본지진참사 이재민 돕기 모금 진행과 함께 해비타트주택의 목재골조를 축소한 목조 조형물을 전시하고 있다. 모금된 기금 전액은 일본 해비타트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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