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이 책은 악성코드 분석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이상철 팀장은 7년간의 악성코드 분석 경험과 에피소드, 주요 악성코드 정보를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행했던 악성코드 29개의 에피소드가 담겨있고 전문적인 보안 용어는 인터뷰 형식으로 설명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