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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연제가 한의사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 했다.
2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은 선우용여가 딸 최연제(40)의 졸업식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 있는 최연제의 집을 찾았다.
90년대 인기 가수였던 최연제는 최근 한의사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제가 가수가 아닌 한의사로 새 삶을 준비하는 모습과 남편 케빈의 알콩달콩한 닭살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 했다.
한편, 최연제는 2001년 까지 4집 앨범을 냈으며,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등 히트곡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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