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구·개발 투자도 강조했다. 컨버전스 사업에 필요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3D 패널 및 차세대 배터리 분야 핵심·원천 기술,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역량, 클라우드 컴퓨팅 및 스마트 기반 기술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LG는 이날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4803억원, 경상이익 1조7793억원 실적을 포함한 재무제표를 승인받았다.
(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