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중문판에 따르면 이회사의 CEO인 리치 겔폰드(Rich Gelfond)는 중국 최대 영화 배급사인 ‘완다(万达) 시네마 라인’과 합작으로 매 영화관마다 50만 달러를 들여 2D, 3D를 모두 상영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건설은 완다가 맡으며 건설 비용은 영화관 하나당 1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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