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군, 이제는 리비아 지상군이다

  • 다국적군, 이제는 리비아 지상군이다

다국적군의 리비아 공습이 지상군을 겨냥하기 시작했다.

25일 다국적군의 엿새째 공습은 카다피 지상군에 집중됐다.

수도 트리폴리와 동부 외곽 타주라, 시르테, 등 리비아 정녁의 군 기지를 집중 포격했다.

한편 혼선을 빚었던 다국적 군의 작전 지휘권은 나토가 행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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