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4’ 패더급 경기에서 레오나르도 가르시아(미국)을 2라운드 4분 59초만에 초크로 제압했다.
하지만 무대를 UFC로 옮겨 가진 가르시아와의 세 번째 승부에서는 화끈한 서브미션인 초크로 가르시아의 숨통을 조이며 복수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화끈한 서브미션인 초크로 가르시아의 숨통을 조이며 설욕전을 펼쳤다.
한편 퇴출 위기에 몰렸던 정찬성은 이번 경기로 인해 퇴출 우려는 사라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