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이나 이민정 서로 닮은 외모로 누리꾼의 '화제'…누리꾼 "이대로만 자라주길"

▲이민정, 알레이나 [사진 = tvN 공식 블로그]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탤런트 이민정을 빼닮은 알레이나의 미모가 최근 다수의 누리꾼에게 주목받는 양상이다.

걸그룹 2NE1 멤버인 박봄의 'You and I' 뮤직비디오와 주진모와 함께한 CF에 등장하면서 깜찍한 외모로 급부상 중인 어린이 스타 '알레이나'는 케이블채널 tvN의 '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이하 레인보우)에 출연한 이후 '리틀 이민정'으로 불리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급기야 tvN 공식블로그에 올라온 알레이나와 이민정 어린시절 비교 사진에서 알레이나와 이민정은 '도플갱어'라 불릴만큼 '닮은 꼴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알레이나와 이민정의 어린 시절 비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알레이나!! 이대로만 자라다오", "알레이나-이민정 정말 닮았다", "알레이나 6살 밖에 안 됐는데, 모태미녀 이민정에 뒤지지 않는다", "알레이나도 이민정도 모두 사랑스럽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알레이나는 터키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밑으로 이제 2살인 여동생 알라이다가 있다. 

또한 알레이나가 출연하고 있는 레인보우는 어린이 6명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 인기를 얻고 있다. 레인보우에서 알레이나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큼 발랄하게 애정을 표시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