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신형 300C |
대표 전시 차종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중형 세단 ‘200’과 미니밴 ‘뉴 그랜드 보이저’, 또 지프 SUV 라인업 그랜드 체로키, 컴패스, 랭글러 3종이다.
웨인 첨리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신모델은 국내 소비자들에 미국 차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심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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