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코스피200섹터지수는 △건설·기계 △조선·운송 △철강·소재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금융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로 나뉜다.
거래소 측은 "투자자들은 코스피200섹터지수을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등 상품의 기준지수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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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구성종목을 산업별로 재분류한 '코스피200섹터지수(8종)'을 내달 1일부터 산출, 발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피200섹터지수는 △건설·기계 △조선·운송 △철강·소재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금융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로 나뉜다.
거래소 측은 "투자자들은 코스피200섹터지수을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등 상품의 기준지수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200섹터지수는 △건설·기계 △조선·운송 △철강·소재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금융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로 나뉜다.
거래소 측은 "투자자들은 코스피200섹터지수을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등 상품의 기준지수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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