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이달부터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공사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의집은 44억원이 투입돼 가평읍 대곡리 일원 1264㎡ 부지에 지하 1층, 지하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사물실과 카페테리아, 노래연습실, 스낵코너, 북가페 등이, 2층과 3층에는 문화체험실, 댄스연습실, 샤워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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