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회사의 인재상과 채용 및 보상 시스템, 역량개발 과정, 전사(全社) 프로젝트에 대한 임직원 참여와 임직원 커뮤니케이션 등 회사의 성공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미 상의의 인재경영 워크숍은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인재경영을 위한 최신의 정보공유와 방향성 논의를 위해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노사 관계 강화 – 한국에서의 균형점은(Enhancing Employee Relations – Finding the Right Balance in Korea)’을 주제로 4월 1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 금강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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