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 본격적인 고객밀착형 프로모션 실시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엔스퍼트는 강남일대와 신촌, 홍대 등 서울 번화가를 중심으로 아이덴티티크론 랩핑버스를 운영, 본격적인 고객밀착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덴티티크론 랩핑버스는 개성을 잃고 획일화 되가는 시대에 나만의 정체성을 찾기를 바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

외관은 아이덴티티크론이 지향하는 첨단 미래를 나타내는 이미지로 포장하여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덴티티크론 체험차량에서는 아이덴티티크론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제공돼 방송과 통신 미디어에 최적화된 태블릿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이덴티티크론 출시 기념으로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여 출시 시기에 맞춰 주요 도심 고객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엔스퍼트 관계자는 “이달 중 아이덴티티크론의 본격 판매와 함께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랩핑 버스와 체험 차량을 운영하게 됐다”며 “국내출시에 이어 IDAG, 모빌리티, 벤추리등 해외바이어에 대한 공급도 시작되어 해외시장에 대한 공급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