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아프가니스탄 북부 마자리샤리프 지역에서 무슬림 수백 여명이 유엔사무소를 공격해 유엔 직원 7명과 시위에 가담한 아프간인 5명이 숨졌다. 미국인 목사가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불태운 데 대한 보복성 시위였다.이번 습격으로 3명의 UN직원과 4명의 경비 대원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유엔은 최종 희생자가 20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잔인하고 비열한 공격”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하고, 아프간 유엔 대표부 직원을 현장에 보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