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분야는 △게임개발 △국내외사업 △경영지원 및 서비스 △모바일 부문 등 전 부문에 걸쳐 신입 및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공식 창단 절차를 마친 프로야구단 분야 모집은 △홍보 △마케팅·사업 △야구 콘텐츠 개발·기획 △경영 지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홍보는 신입, 나머지 부문은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지원자는 오는 24일까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직무역량평가,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 실장 및 임원면접 순이다.
구현범 엔씨소프트 인사담당 전무는 “엔씨소프트의 핵심기업가치(Integrity, Passion, Never-Ending Change)를 잘 이해하고, 세상을 더 즐겁게 할 열정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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