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_오늘도 신난 그 사람, 146 x 112.1 cm, 2010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청담동 청화랑은 8일부터 젊은작가들의 '영 파워'전을 선보인다.
사진 조각 입체 회화 일러스트등 재기발랄하고 신선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영 정은향 최원석 오체훈 서혜린등 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21일까지.
오제훈_아미를위한뜨개로봇_60x90cm_종이위색연필_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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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_오늘도 신난 그 사람, 146 x 112.1 cm, 2010 |
오제훈_아미를위한뜨개로봇_60x90cm_종이위색연필_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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