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담당관제는 지난 2009년 2월부터 시행된 ‘식품위생검사기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종합 관리대책’에 따라 식약청 공무원(책임담당관)과 시험검사기관을 1:1로 지정해 현장방문 등을 통한 검사기관 지원 및 관리를 강화하는 제도다.
올해에는 4월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32개 기관) 및 의약품등 검사기관(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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