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는 동아일보 변영욱 기자의 ‘울어버린 강철 사나이들’이 뽑혔으며 우수상은 뉴시스 이동원 기자의 ‘집념,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에 돌아갔다.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의 ‘천안함, 남겨진 가족의 슬픔’, 세계일보 이제원 기자의 ‘세계를 제패한 소녀의 유쾌한 웃음’, 헤럴드경제 박해묵 기자의 ‘사랑스런 눈길’은 장려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7일 오후 2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