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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만에 돌아온 '노브레인'과 새로운 6집 앨범 재킷 |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노브레인은 5년만에 정규 6집 '하이 텐션(High Tension)'을 발표하고 오는 23일 기념공연을 보여줄 것 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노브레인의 6집 '하이 텐션'은 '하드하고 헤비한 사운드'로 이뤄졌다"며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만큼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노브레인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브레인은 내달 23일 마포아트센터에서 6집 발매기념 단독콘서트를 열 예정으로 이번 공연은 새 앨범 '하이 텐션'을 포함해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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