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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 트위터] |
비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 나이 16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갈 길이 없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자. 어린 나이에 참‥ 독하고 불쌍하다"라는 내용을 담아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현재 신세경, 유준상, 김성서 등과 함께 영화 '레드 머플러' 촬영 중에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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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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