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04/05/20110405000120_0.jpg)
아드베나는 게임빌이 공격대 전투의 묘미를 강조해 창작한 모바일게임으로 이용자가 주로 조작하는 캐릭터와 특색 있는 2명의 클래스가 공격대를 이루어 플레이 하는 점이 특징이다.
클래스별로 총 600여 개의 아이템이 장착되고 총 4만여 가지의 코스튬 연출이 가능해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으로 플레이가 흥미진진하다.
김용민 게임빌 마케팅실 대리는 “게임빌의 올해 첫 RPG 타이틀이라서 ‘아드베나’에 대해 많은 이용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며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신개념 레이드 액션의 묘미를 최대한 즐기고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