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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성인바이러스 캡처] |
10살 때 엄마가 이를 닦아준 걸 마지막으로, 20살이 된 지금까지 한 번도 이를 닦아 본적이 없어 일명 '누렁이녀'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치를 안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귀여운 외모를 지닌 화성인 등장에 MC들은 당황했다.
기현지 양은 중요한 자리가 있을 때에는 물티슈를 이용해 앞니만 쓱쓱 닦거나, 혀를 이용해 음식물을 정리한다고 말했다.
화성인바이러스 제작진은 화성인을 위해 치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유, 그결과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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