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외교통상부는 5일 최근 정세가 불안하고 치안이 악화되고 있는 부르키나파소 전역을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부르키나파소에 체류 중인 국민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신중히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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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관계자는 "부르키나파소에 체류 중인 국민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신중히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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