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강심장' 화면 캡처] |
개명 전 이름은 '장신자'로 좋은 신자가 되라고 목사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말했다. 좋은 뜻임에도 불구하고 '흰자', '노른자'란 별명으로 불러 대회 직후 개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싸인'에서 사이코패스역을 완벽히 소화한 배우 황선희도 함께 출연해 살인마 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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