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농업대학 종자기능사 자격취득반 학생 열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06 15: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지난 5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에선 강화군청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 종자기능사 자격취득반 학생 30명이 국가기술자격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공단의 500여개 이상 되는 국가기술자격 설명을 듣고, 그 중 종자기능사 자격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다.
 
강화군청 농업대학 학생 최 모(58)씨는 “사람이 사는데 유용한 자격증이 많다는 걸 알았다”며 “농업자원을 더 개발할 수 있는 종자기능사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사회의 직업세계를 보여주는 시간도 준비했다.
 
공단 미래전략TF 김진실 팀장은 “산업현장의 변화를 알리고,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