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짱(西藏 티베트)의 봄



절기가 본격적인 농사철로 접어든 가운데 중국 시짱 니양허(泥洋河, 니양강) 지역 농부들이 5일 들판에 나가 보리 밭을 메고 있다.[시짱(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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