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부천시립예술단은 올 상반기에 모닝콘서트를 3차례 연다고 5일 밝혔다. 부천시립예술단은 부친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으로 구성됐다.먼저 12일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멘델스존의 봄 노래와 비발디의 사계중 ‘봄’, 드보르작의 현악4중주 ‘아메리카’ 1악장, 가르델의 영화 ‘여인의 향기’의 삽입곡 등을 연주한다. 이어 5월17일과 6월14일에도 같은 시각, 장소에서 공연이 있다. 입장료 5천원. 문의 032-625-8330.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