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쥬시꾸띄르’에서는 3명의 쥬시걸이 2011년 비치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수영복, 미니 원피스, 밀짚모자, 쪼리 등 다양한 의류와 악세사리로 화려한 비치 스타일을 제안했다.
쥬시꾸띄르는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입는 미국 캐주얼웨어로 현대백화점이 직수입 판매하며, 쥬시걸은 쥬시꾸띄르를 홍보하기 위해 뽑힌 상큼발랄한 20대 여성 마니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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