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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5일 오후 서울 내수동 본점 대회의실에서 '정도영업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기의 사장(오른쪽)이 결의문 낭독후 오영룡 영업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최기의 사장과 전국의 영업점장 2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모집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예방 교육, 정도영업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KB국민카드는 3000여명에 이르는 카드모집인과 일선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법규준수교육 및 불법모집행위 감독 등 정도영업을 위한 조치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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