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11일 최대 연 82.5%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7종을 모두 3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예를 들어 ELS 2510호는 코스피200·항셍중국기업주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최대 연 82.5% 수익을 추구한다. 만기 1년에 원금부분보장형이다.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가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ELS 판매 기간을 주 1회에서 2회(화~목, 금~월)로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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