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윤종신, 김광진, 김현철, 양진석 [사진 = 플럭서스뮤직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양진석, 윤종신, 김현철, 김광진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들이 강변북로에 모였다.
지난 5일 발매한 양진석의 세 번째 싱글앨범 ‘강변북로’에서 윤종신, 김현철, 김광진이 피처링을 맡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것이다.
또한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는 사람이 일절 등장하지 않은 채 강변북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바라본 풍경만을 담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
한편 양진석은 이번 강변북로에 이어 조만간 5집 정규 앨범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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