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국민할매' 영원히 찜! 최근에 상표등록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국민할매'라는 별명을 상표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태원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국민할매를 상표 등록했다고 말하며 등록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또 부활의 리더로서 먼 훗날 멤버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아버지가 상표  등록을 했냐고 물어보셔서 등록했다고 말했다"며 "난 아버지 말을 잘 듣는다. 시키는 건 다~~~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