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봄 바람 쐴 만 하면 여름이다. 하늘하늘한 봄 옷 사이로 보이는 겨드랑이 부분의 땀 자국은 한 순간에 꽃미녀를 굴욕녀로 바꾸기도 한다.
에뛰드하우스에서는 자신있게 팔을 번쩍 들어올릴 수 있는 겨드랑이로 케어해주는 ‘핸즈-업(Hands-up) 데오도란트 4종을 출시한다.
핸즈-업 데오도란트 4종은 1차적으로 땀을 억제하고, 2차적으로 땀냄새를 케어해 주는 듀얼 케어 효과의 데오도란트 제품으로 Cavasol 성분이 악취를 흡수해 깔끔한 산뜻함을 지속지켜준다.
또한 쉬크 플로랄향의 펄스프레이, 달콤한 베이비 바닐라향의 멀티파우더, 이중기능성의 무향 케어젤, 상쾌한 시트러스향의 스틱까지 다양한 향과 매력적인 기능들로 취향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향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핸즈-업 데오퍼퓸미스트‘와 습하고 냄새나는 곳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핸즈-업 데오멀티파우더‘, 젤 제형의 ’핸즈-업 데오케어젤‘, 쉽게 발리고 휴대가 간편한 ’핸즈-업 데오퍼퓸스틱‘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핸즈-업 데오드란트‘ 4종은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etud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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