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 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이임식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사진)이 7일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공단은 후임 이사장 공모를 통해 선임될 때까지 당분간 황명호 경영전략본부장이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이 이사장은 재임기간 전국광해실태조사와 몽골 광해복구공사 수주 등 국내외 광해관리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통해 국가 녹색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이사장은 이임식에서 “글로벌 넘버원 광해관리 전문기관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어떤 도전에도 굴하지 않는 개척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이사장은 재임기간 전국광해실태조사와 몽골 광해복구공사 수주 등 국내외 광해관리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통해 국가 녹색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