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은 8일 제주도청에서 우근민 제주지사와 정상진 레젤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체결될 예정이다.
레젤은 인도네시아에서 홈쇼핑과 방문판매업, 위성방송 직영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물류기지 37개소도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한 중견기업이다.
도는 제주 상품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물꼬를 터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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