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박한별 아슬아슬한 데님라인으로 '아찔한' 춤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07 15: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박한별 아슬아슬한 데님라인으로 '아찔한' 춤 선보여

 

[사진:리바이스 코리아]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속 박한별의 섹시 데님 라인이 화제다.

신인 스타 ‘혜지’를 연기한 박한별은 극중 리바이스 모델로 발탁돼 TV 광고를 찍는다. 영화관 전광판에서 배꼽이 보일 듯 말 듯 섹시한 춤을 추는 혜지의 모습은 박한별의 완벽한 바디 라인 덕에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리바이스 광고 속 박한별의 의상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딱 맞는 라인의 스키니 진이다. 영화를 본 대부분의 여성 관객은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도 영화 속 그 어떤 화려한 옷보다도 섹시했다”며 감탄했다. 


한편 박한별의 아슬아슬 데님 댄스는 유튜브에 공개되며 사이트 폭주를 겪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