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아슬아슬한 데님라인으로 '아찔한' 춤 선보여

  • 박한별 아슬아슬한 데님라인으로 '아찔한' 춤 선보여

 

[사진:리바이스 코리아]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속 박한별의 섹시 데님 라인이 화제다.

신인 스타 ‘혜지’를 연기한 박한별은 극중 리바이스 모델로 발탁돼 TV 광고를 찍는다. 영화관 전광판에서 배꼽이 보일 듯 말 듯 섹시한 춤을 추는 혜지의 모습은 박한별의 완벽한 바디 라인 덕에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리바이스 광고 속 박한별의 의상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딱 맞는 라인의 스키니 진이다. 영화를 본 대부분의 여성 관객은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도 영화 속 그 어떤 화려한 옷보다도 섹시했다”며 감탄했다. 


한편 박한별의 아슬아슬 데님 댄스는 유튜브에 공개되며 사이트 폭주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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