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13일에는 신시가지 시민공원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정신건강 백일장 및 포스터전시회’가 열리고, 문화센터에서는 뮤지컬 ‘4번 출구’가 공연된다.
또 15일에는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법’을 주제로 정신건강 강좌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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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정신보건센터는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2011년 동두천시 정신건강축제’를 연다.
첫날인 13일에는 신시가지 시민공원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정신건강 백일장 및 포스터전시회’가 열리고, 문화센터에서는 뮤지컬 ‘4번 출구’가 공연된다.
또 15일에는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법’을 주제로 정신건강 강좌가 펼쳐진다.
첫날인 13일에는 신시가지 시민공원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정신건강 백일장 및 포스터전시회’가 열리고, 문화센터에서는 뮤지컬 ‘4번 출구’가 공연된다.
또 15일에는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법’을 주제로 정신건강 강좌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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