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사단법인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오는 11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차 개인정보보호 국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실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회 국가경쟁력연구회 등이 후원한다.협의회 회원사 및 회원단체, 정보보안업체 관계자, 기업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등 국내외에서 약 500명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