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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빅토리아와 설리가 나란히 이름을 올린 에프엑스는 엠버의 경우 떨어지는 부품에 비유했는데 엠버의 다리 부상으로 휴식기를 뜻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에프엑스가 오는 20일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사진과 상황이 맞지 않다는 반응이다.
한편, 새 앨범 ‘피노키오’는 에프엑스가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이자, ‘NU ABO’(누예삐오)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음반이다. 얼마전 크리스탈의 강렬한 티저가 공개돼 벌써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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