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은영 기자)인천시는 경기도 시외버스 9801번 등 7개노선 32대를 인천 광역버스로 업종전환해 오는 4월 6일부터 단계적으로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9801번등 7개노선 업종전환으로 인해 송도국제도시 및 청라지구 시민들의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은 물론 교통요금인하 (2,600원⇒2,200원)와 그동안 환승이 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민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