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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7일간의 기적' 캡처] |
김제동은 "방송에 나오든 나오시지 않든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하차 소식을 알렸다.
김제동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 골든벨', '윤도현의 러브레터'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어 정치적 외압설까지 거론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은 이번 김제동 하차 소식을 접하자 “너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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