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시청률 26.9% …이제, 공은 시청자에게로

  • 위대한 탄생 시청률 26.9% …이제, 공은 시청자에게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이 생방송을 시작한 지난 8일 시청률 26.9%를 기록했다.

9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위탄’은 전날 전국 기준 22.8%, 수도권 기준으로는 2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첫 방송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로써 전국 기준으로 22.8%를 기록해 ‘위탄’ TOP12의 본선 첫 무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위탄' 생방송에는 시청자 문자 투표와 참가자의 담임 멘토를 제외한 네 명의 멘토의 합산 점수를 7:3으로 성적을 매겼다.

이날 방송은 TOP12의 화려한 무대가 생방송으로 125분 동안 펼쳐졌으며 이번 방송에서 가요 황금시대 '8090 노래' 부르기가 미션으로 주어져 12명의 참가자가 무대가 펼쳐졌으며 황지환, 권리세가 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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